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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16 02:52 조회 65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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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치부 김지영 기자와 뉴스추적 시작하는 편입니다.
【 질문 1 】 김 기자, 한국과 미국이 오랜 진통 끝에 관세·안보 협상 팩트시트를 공개했잖아요. '진통'이라는 단어처럼 물밑 협상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협상 뒷이야기가 공개됐죠?
【 답변 1 】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관련 영상을 공개하는 유튜브 '이재명'에는 6분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지난달 29일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한미 정상회담 막전막후가 담겼는데요.
협상을 주도한 이른바 대통령실 3실장의 후일담을 공개한 겁니다.
관세 협상을 지휘했던 김용범 정책실장은 미국이 보내온 협상안에 대해 '기절초풍'이라는 단어까지 사 야마토플레이하기 용하며 우리 정부가 정말 많은 것을 얻어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대통령실 정책실장 (유튜브 '이재명') - "기절초풍이라 해야 할지 아주 진짜 말도 안 되는 안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올해가 을사년이구나. 그야말로 완전 최악이었죠."
일본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해인 1905년이 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 관련 내용 사년인데 그 정도로 미국의 요구가 무리했다는 점을 에둘러 표현한 겁니다.
한국이 미국에 너무 많은 것을 양보했다. 협상의 성과가 없다는 야당의 비판을 방어하는 차원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편입니다.
【 질문 2 】 정부로서는 이번 관세·안보 협상이 성공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걸 텐데 미국 실무 협상단과의 신뢰 관계도 언급했죠?
바다이야기릴플레이2【 답변 2 】 APEC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타결된 직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측 실무진을 극찬했던 것 기억하시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을 총괄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 대해 "강경하고 놀라운 인물"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달 29일) - "사실 저희 참모들은 그(김정관 장관)가 매우 터프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부족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요."
같은 맥락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실무진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위성락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유튜브 '이재명') - "주요 플레이어들이 마지막 순간에 다시 (서로) 입장을 재고해 보게 되고 상대를 배려하는 입장에서 마지막 순간에 서로가 물러서게 된 거죠."
한미 신뢰를 언급하면서 앞서 보신 핵추진 잠수함 추진 등에 대한 우려는 단지 기우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는 편입니다.
【 질문 3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비서실장답게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을 공개했죠?
【 답변 3 】 3실장 모두 가까운 거리에 대통령을 보좌하며 수많은 논의를 했겠지만 그중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강 비서실장은 한미협상에서 이 대통령이 가장 완강했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강훈식 / 대통령실 비서실장 (유튜브 '이재명') - "물밑에서는 정말 많은 협상들과 회의가 있었던 아무래도 제가 제일 완강한 입장에 서 있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역할이 저의 역할이니까. 물론 더 완강한 건 대통령이셨어요.
이 대통령이 어제 직접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빨리 합의하라, 상대방의 요구를 빨리 들어줘라'는 취지의 내부 압박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는데요.
강 비서실장이 말한 이 '완강함'이 팩트시트 발표가 늦어진 이유인 것도 같습니다.
【 앵커멘트 】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김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김수빈
#MBN #김지영기자 #이재명대통령 #3실장
【 질문 1 】 김 기자, 한국과 미국이 오랜 진통 끝에 관세·안보 협상 팩트시트를 공개했잖아요. '진통'이라는 단어처럼 물밑 협상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협상 뒷이야기가 공개됐죠?
【 답변 1 】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관련 영상을 공개하는 유튜브 '이재명'에는 6분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지난달 29일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한미 정상회담 막전막후가 담겼는데요.
협상을 주도한 이른바 대통령실 3실장의 후일담을 공개한 겁니다.
관세 협상을 지휘했던 김용범 정책실장은 미국이 보내온 협상안에 대해 '기절초풍'이라는 단어까지 사 야마토플레이하기 용하며 우리 정부가 정말 많은 것을 얻어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대통령실 정책실장 (유튜브 '이재명') - "기절초풍이라 해야 할지 아주 진짜 말도 안 되는 안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올해가 을사년이구나. 그야말로 완전 최악이었죠."
일본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해인 1905년이 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 관련 내용 사년인데 그 정도로 미국의 요구가 무리했다는 점을 에둘러 표현한 겁니다.
한국이 미국에 너무 많은 것을 양보했다. 협상의 성과가 없다는 야당의 비판을 방어하는 차원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편입니다.
【 질문 2 】 정부로서는 이번 관세·안보 협상이 성공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걸 텐데 미국 실무 협상단과의 신뢰 관계도 언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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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을 총괄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 대해 "강경하고 놀라운 인물"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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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실무진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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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3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비서실장답게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을 공개했죠?
【 답변 3 】 3실장 모두 가까운 거리에 대통령을 보좌하며 수많은 논의를 했겠지만 그중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강 비서실장은 한미협상에서 이 대통령이 가장 완강했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강훈식 / 대통령실 비서실장 (유튜브 '이재명') - "물밑에서는 정말 많은 협상들과 회의가 있었던 아무래도 제가 제일 완강한 입장에 서 있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역할이 저의 역할이니까. 물론 더 완강한 건 대통령이셨어요.
이 대통령이 어제 직접 팩트시트를 발표하면서 "'빨리 합의하라, 상대방의 요구를 빨리 들어줘라'는 취지의 내부 압박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는데요.
강 비서실장이 말한 이 '완강함'이 팩트시트 발표가 늦어진 이유인 것도 같습니다.
【 앵커멘트 】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김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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