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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2 10:59 조회 64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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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백신 접종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위원장이 또 다른 '백신 회의론자'로 교체됐다.
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는 이날 새 ACIP 위원장에 소아 심장내과 의사인 커크 밀호안을 임명했다.
전임 위원장인 마틴 쿨도르프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책 자문을 하는 보건복지부 기획평가실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자리를 옮겼다.
밀호안과 쿨도르 관련 내용 릴플레이골드몽 프는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해 초 ACIP 위원들을 모두 해임한 후 새로 구성한 위원회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밀호안 역시 쿨도르프와 마찬가지로 백신 회의론자로 불린다.
그는 2024년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10대 후반과 젊은 성인의 심혈관 질환 증가는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내용
릴플레이황금성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구충제 이버멕틴의 사용을 지지한 이력도 있다.
밀호안은 자신이 새 위원장이 된 것이 ACIP의 새로운 방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우리는 쿨도르프가 추진했던 방향과 동일한 노선을 이어갈 것이다. 큰 변화가 있을 것이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 관련 내용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커크 밀호안 박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ACIP는 스웨덴 출신의 생물통계학자인 쿨도르프 체제에 관련 내용 바다신2설치 자료 서 의료계의 강한 반발을 부르는 결정을 여럿 내렸다.
지난 6월 회의에서는 일부 독감 백신에 방부제로 극소량 사용되는 수은 성분 티메로살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일부 위원들의 판단이 있었는데도 독감 백신에서 티메로살을 제거하라고 권고했다.
국가 보건 수장이 되기 전 백신 반대 운동의 최전선에 있었던 케네디 장관은 관련 내용 골드몽 관련 내용 티메로살이 자폐증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는데, 이런 판단이 위원회 권고로 이어진 것이다.
9월 회의에서는 4세 이전에는 홍역·볼거리·풍진·수두(MMRV)를 한 번에 예방하는 혼합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새로운 권고안을 채택했다.
의료계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백신 접근성만 제한한다는 반발이 당장 제기됐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도 노인과 같은 고위험군에도 접종을 권하지 않고 접종 여부는 오롯이 개인이 선택에 맡기라는 전례 없는 권고를 내놨다.
이런 권고안들은 미국 백신 정책을 신속히 재편하려는 케네디 장관의 각종 정책과 맞물려 의료계에 큰 혼란을 불러왔다.
ACIP는 오는 4∼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의를 열고 신생아의 B형 간염 예방 접종 관련 권고사항 변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B형 간염 백신은 현재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접종되고 있다. 산모의 보균 여부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생아의 감염을 최대한 빨리 차단하기 위한 방식이다.
신생아가 B형 간염에 걸리면 90% 이상은 평생 간염을 달고 살아간다.
다만 ACIP는 지난 9월 신생아가 생후 1개월이 될 때까지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지 않도록 하자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ACIP 당시 권고안 변경을 위한 투표를 예정했으나, 외부 소아과 및 감염병 전문가들의 거센 비판에 투표를 철회한 바 있다.
ACIP는 CDC 소장에게 승인된 백신의 사용법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며, CDC 국장들은 거의 대부분 ACIP의 권고안을 채택했다. 역사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위원회였기에 미국 내 의사와 백신 접종 프로그램 담당자들도 이런 권고안을 널리 수용해왔다.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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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백신 접종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위원장이 또 다른 '백신 회의론자'로 교체됐다.
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는 이날 새 ACIP 위원장에 소아 심장내과 의사인 커크 밀호안을 임명했다.
전임 위원장인 마틴 쿨도르프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정책 자문을 하는 보건복지부 기획평가실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자리를 옮겼다.
밀호안과 쿨도르 관련 내용 릴플레이골드몽 프는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해 초 ACIP 위원들을 모두 해임한 후 새로 구성한 위원회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밀호안 역시 쿨도르프와 마찬가지로 백신 회의론자로 불린다.
그는 2024년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10대 후반과 젊은 성인의 심혈관 질환 증가는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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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회의에서는 일부 독감 백신에 방부제로 극소량 사용되는 수은 성분 티메로살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일부 위원들의 판단이 있었는데도 독감 백신에서 티메로살을 제거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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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권고안들은 미국 백신 정책을 신속히 재편하려는 케네디 장관의 각종 정책과 맞물려 의료계에 큰 혼란을 불러왔다.
ACIP는 오는 4∼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의를 열고 신생아의 B형 간염 예방 접종 관련 권고사항 변경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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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CIP는 지난 9월 신생아가 생후 1개월이 될 때까지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지 않도록 하자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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