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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2 03:07 조회 47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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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5년11월11일 09시3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비보존그룹은 글로벌 최초 다중 수용체 표적 비마악성진통제이자 국산 신약 38호 어나프라주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비보존그룹은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뒤를 이을 경구용(먹는) 신경병성 통증 및 마약중독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어나프라주 작용 기전. (자료=비보존그룹)
4등급 이상 중등도 이상 심한 통증에도 사용
어나프라주 관련 내용 릴짱 관련 내용 의 가장 큰 강점으로 중등도 이상의 심한 통증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어나프라주는 통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두 가지 수용체 GlyT2와 5HT2A에 이중 길항작용을 한다. 이를 거쳐 어나프라주는 중추와 말초신경계에서 통증신호 전달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기존 비마약성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파라아미노페놀)과 비스 사이다쿨연결방식 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구분된다. 기존 비마약성 진통제는 통증 강도(NRS) 1~3등급의 경도 통증에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소염진통)으로 통증을 억제한다.
이에 따라 통증 강도(NRS) 4~6등급의 중등도 통증 및 7~10 등급의 중증 통증(수술 후 통증, 암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은 중추신경계에서 통증 전달을 억제하는 마약성 관련 내용 메이저릴플레이 페이지 진통제(아편유사제)가 사용될 수 밖에 없다.
어나프라주는 기존 비마약성 진통제들과 달리 중추와 말초신경계 모두에서 통증 신호 전달을 억제해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중등도 이상 진통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어나프라주는 중독성이나 호흡곤란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는 마약성 진통제와 달리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비밀코드 관련 내용 앞서 실시한 비보존그룹의 임상 3상 결과 일차 평가 지표인 투여 개시 후 12시간 통증강도차이합에 대한 평가에서 유의성을 확보했다. 어나프라주를 투여한 환자군은 가짜약을 투여한 환자군보다 평균 35% 높은 통증감소를 보였다. P값은 0.0047로 나타났다. P값이 0.05 미만일 경우 임상시험의 성공으로 평가한다.
어나프 관련 내용 릴플레이5만 라주 임상 3상은 국내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 28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상 수행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총 5곳이 맡았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어나프라주는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순수 국산 혁신 신약”이라며 “어나프라주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왔던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개발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만한 중대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신약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비보존그룹)
먹는 신경병성 통증 및 마약중독치료제 개발 속도
비보존그룹은 어나프라주 뒤를 이을 혁신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VVZ-2471은 국내에서 경구용(먹는) 통증치료제, 미국에서 마약중독치료제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임상 1a상을 완료했다.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국내 임상 2상을 3분의 1가량 진행했다. 향후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13주 장기 임상시험도 검토하고 있다.
VVZ-2471은 마약 중독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미국 국립 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돼 9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비보존그룹은 미국 임상 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그는 “VVZ-2471은 어나프라주보다 훨씬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VVZ-2471은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와 중독 치료에도 효과를 보여 현재 국내 및 미국에서 투트랙으로 개발하고 있는 경구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VVZ-2471은 마약 중독 치료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모든 유형의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 경구제이기도 하다”며 “비보존그룹은 현재 VVZ-2471의 암성 통증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보존그룹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VVZ-3416도 개발하고 있다. 내년 임상 1상 진행 예정인 VVZ-3416은 삼중 수용체가 타깃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VVZ-3416은 도파민 사용 가능성 증대뿐만 아니라 항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신경독성 억제 등 신경 보호 효과를 거쳐 질병 진행 억제 및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VVZ-3416은 비만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VVZ-2471이 상용화되면 비보존그룹은 글로벌 기업중 유일하게 주사제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버택스테라퓨틱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민준 ([email protected])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비보존그룹은 글로벌 최초 다중 수용체 표적 비마악성진통제이자 국산 신약 38호 어나프라주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비보존그룹은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뒤를 이을 경구용(먹는) 신경병성 통증 및 마약중독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어나프라주 작용 기전. (자료=비보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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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비마약성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파라아미노페놀)과 비스 사이다쿨연결방식 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구분된다. 기존 비마약성 진통제는 통증 강도(NRS) 1~3등급의 경도 통증에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소염진통)으로 통증을 억제한다.
이에 따라 통증 강도(NRS) 4~6등급의 중등도 통증 및 7~10 등급의 중증 통증(수술 후 통증, 암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은 중추신경계에서 통증 전달을 억제하는 마약성 관련 내용 메이저릴플레이 페이지 진통제(아편유사제)가 사용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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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어나프라주는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순수 국산 혁신 신약”이라며 “어나프라주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왔던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개발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만한 중대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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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신경병성 통증 및 마약중독치료제 개발 속도
비보존그룹은 어나프라주 뒤를 이을 혁신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VVZ-2471은 국내에서 경구용(먹는) 통증치료제, 미국에서 마약중독치료제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임상 1a상을 완료했다.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국내 임상 2상을 3분의 1가량 진행했다. 향후 비보존그룹은 VVZ-2471의 13주 장기 임상시험도 검토하고 있다.
VVZ-2471은 마약 중독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미국 국립 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돼 9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비보존그룹은 미국 임상 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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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VVZ-2471은 마약 중독 치료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모든 유형의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 경구제이기도 하다”며 “비보존그룹은 현재 VVZ-2471의 암성 통증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보존그룹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VVZ-3416도 개발하고 있다. 내년 임상 1상 진행 예정인 VVZ-3416은 삼중 수용체가 타깃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VVZ-3416은 도파민 사용 가능성 증대뿐만 아니라 항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신경독성 억제 등 신경 보호 효과를 거쳐 질병 진행 억제 및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VVZ-3416은 비만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VVZ-2471이 상용화되면 비보존그룹은 글로벌 기업중 유일하게 주사제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버택스테라퓨틱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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