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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00:53 조회 63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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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화장실.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부터 장루·요루 장애인용 변기시설, 외부 손 씻는 공간까지….
서울 강남구가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전면 개선,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강남형 공공화장실’로 새롭게 선보였다.
14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원 화장실의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핵심이다.
공중화장실은 오랜 기간 어둡고 불안한 분위기, 위생 취약 문제로 인해 특히 여성과 보호자 동반 사용자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 돼왔다. 강남구는 바다이야기모바일용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반영,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공공디자인을 거쳐 체감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했다.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공간 조성’을 목표로 안전성·디자인·포용성을 중심에 두고 화장실을 개선했다.
도산공원 화장실 외관은 낮에는 파스텔톤의 구조물이다. 밤이 되면 조명 아래 빛이 벽면을 감싸며 하나의 조형물처럼 빛난다. 기능성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과 도시미관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강남의 도시 디자인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 됐다.
세곡천 물맞이 공원 화장실 내부. [강남구 제공]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2 관련 내용 특히 공중화장실로는 이례적으로 외부 수전(손 씻는 공간)을 접목해, 굳이 실내에 들어가지 않아도 공원을 사용하는 시민이 손을 씻거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같은 구조는 이동식 화장실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사례다.
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가 다수 반영됐다. 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사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사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거쳐 누구에게나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가운데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 플레이몰 인용 전용 변기 시설’을 도입한 것이다. 장루·요루는 장이나 방광 기능이 손상된 사람이 수술을 거쳐 체외로 배변·배뇨를 하는 인공 통로다. 이들을 위한 맞춤형 화장실 사용 환경을 마련한 것은 모두를 배려하는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협력으로 이뤄졌다. 강남구는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코와 협약을 맺고, 기술 자문과 자재 협력을 거쳐 고품질·스마트 위생기기들을 설치했다. 이는 ‘공공디자인 혁신’과 ‘ESG 기반 민관 협력’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시의 공공화장실은 그 지역의 품격을 보여주는 얼굴과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남다운 도시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부터 장루·요루 장애인용 변기시설, 외부 손 씻는 공간까지….
서울 강남구가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전면 개선,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강남형 공공화장실’로 새롭게 선보였다.
14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원 화장실의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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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화장실 외관은 낮에는 파스텔톤의 구조물이다. 밤이 되면 조명 아래 빛이 벽면을 감싸며 하나의 조형물처럼 빛난다. 기능성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과 도시미관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강남의 도시 디자인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 됐다.
세곡천 물맞이 공원 화장실 내부. [강남구 제공]
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2 관련 내용 특히 공중화장실로는 이례적으로 외부 수전(손 씻는 공간)을 접목해, 굳이 실내에 들어가지 않아도 공원을 사용하는 시민이 손을 씻거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같은 구조는 이동식 화장실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사례다.
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가 다수 반영됐다. 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사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사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거쳐 누구에게나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가운데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 플레이몰 인용 전용 변기 시설’을 도입한 것이다. 장루·요루는 장이나 방광 기능이 손상된 사람이 수술을 거쳐 체외로 배변·배뇨를 하는 인공 통로다. 이들을 위한 맞춤형 화장실 사용 환경을 마련한 것은 모두를 배려하는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협력으로 이뤄졌다. 강남구는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코와 협약을 맺고, 기술 자문과 자재 협력을 거쳐 고품질·스마트 위생기기들을 설치했다. 이는 ‘공공디자인 혁신’과 ‘ESG 기반 민관 협력’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시의 공공화장실은 그 지역의 품격을 보여주는 얼굴과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남다운 도시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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