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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4 09:55 조회 45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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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등 각종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자 그 여파로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 사용액이 약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었다. 주택뿐 아니라 주식·금·가상화폐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 투자에 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분간 마통 중심 신용대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11일 기준 개인 마통 잔액은 40조7582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사용된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잔액으로, 11월 말(40조837억원) 이후 불과 열흘 남짓에 6745억원 늘었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했을 때 2022년 12월 말(42조546억원) 이후 최대다.
5대 은행의 마통 잔액은 저금리를 바탕으로 ‘영 릴플레이웹 기반 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빚투’(대출로 투자)가 한창이던 2021년 4월 말 52조8956억원까지 늘었다. 2023년 2월 말 이후 줄곧 30조원대에 머물다가 규제 풍선 효과와 빚투 열풍 등에 지난달 말 다시 40조원대에 올라섰다. 이달 들어 마통 잔액은 하루 평균 613억원꼴로 불었는데, 이는 11월(+205억원)의 약 3배에 이른다. 관련 내용
플레이몰주택담보대출은 줄고 있다. 5대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1일 현재 768조3134억원으로, 이달 들어 179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하루 평균 증가액(+163억원)이 11월(+504억원)의 약 3분의 1에 불과해 정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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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 관련 내용 신천지릴플레이 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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